최명규의 자서전 439

경기옛길 경흥길 제6~2길 독곡 아트밸리

제1부 독곡 아트밸리 사진영상 경흥길 6~2 독곡 아트벨리길(신북 면사무소~만세교)1부 거리;10,2km / 시간;4시간 난이도;상 2022년 3월 24일 목요일 흐림 일기예보에는 비가 안온다고 했는데 현제 날씨는 금방이라도 비를 쏫을것만 갇다, 도봉산 환승센타에서 뻐스로 신북 면사무소 앞에서 내린다,곳바로 아트벨리 아취가있는 골목으로 방향을 잡는다, 한창 공사중인 빵집도 지나 아트벨리로 진입한다, 입구에서 부터 볼거리가 많아 두리번 그린다, 탄광이든 곳이 페광되고 그 곳에 여러가지 편이시설을 설치해서 관광 명소로 만든 곳 중에 하나다, 짧은 길이지만 정상까지 모느레일도 설치되 있다, 그러나 지금은 방문객이 적어서인지 운행 중지상태다, 귀암괘석의 풍경을 보면 천주호가 있는곳까지 오른다,넓은 광장에는 여러..

경기옛길 경흥길 제7길 양평 팔경길 2부(역도보)

포천시 향토유적 제17호 주소 - 경기 포천시 창수면 오가리 557 포천(包川) 8경 포천시는 옛 포천현과 영평군이 합하여 이루어진 곳으로 시의 북부는 옛 영평군 지역이고, 남부는 옛 포천현 지역에 해당한다. 1914년 군면 폐합 때 영평군이 폐지되어 포천에 병합되었으며, 1945년 8·15 해방으로 38˚선 이북에 속하는 포천군 북부가 북한 지역에 편입되었다가 6·25전쟁 후 모두 수복되었다. 현재도 북방으로는 민간인통제선과 휴전선을 안고 있는 소위 접적(接敵)지역이다. 포천(包川)은 하천을 품고 있다는 뜻인데 말 그대로 포천 지역을 영평천이 가로로, 포천천이 세로로 흘러가며 이들이 만나 한탄강으로 흘러 들어가니 그 하천 주변 풍광이 매우 아름다워 소위 말하는 포천 8경이 이 곳에 몰려있다. 현지에서는..

인천 둘레길 6코스 소래길

인천 둘레길 6코스 소래길 인천대공원 ~ 소래습지 ~ 소래포구 (거리; 9,8km / 3시간) 2022년 01년08일 정애와 은숙누나 나 셋이서 오랫만에 만나 길을 나선다 몇년전 지리산 둘레길을 돌았든 팀이다, 주안역에서 10시에 만나기로 했지만 정애가 시간을 못지키고 넞게오는 바람에 오래기다리다 인천 2호선으로 인천 대공원으로 이동해서 준비하고 줄발한다 잔뜩흐린날이지만 기온은 높아 포근한 날씨다, 소래포구까지 거리는 약 10km 겨울이라 별 볼것도 없지만 거리로 나선것만으로도 즐겁다 소래습지를 지나 소래포구에 도착해서 시장을 한바퀴 돌고 게 동상에서 인증샷찍고 단골집에서 바지락 칼국수로 허기를 채우고 수인선 열차에 오른다 감사합니다

경기옛길 경흥길(제1길 ; 사페산길)

경기옛길 경흥길(제1길 ; 사페산길) 거리 8km / 3시간 30분 난이도 중, 경로 ; 망월사역 3번출구 ~ 회롱 탐방지원센터 ~ 의정부 시청 ~ 의정부역(의정부 종합관광 안내소) 2022넌 신년 새해 첫 발걸음이다, 오전10시 망원사역 3변출구에서 7명이 만낫다, 아직도 고로나19가 기승을 부리는데 조심스럽다, 날씨는 조금 누그러저 걷기 좋은날이고 날씨는 너무맑음이다, 사작부터 산길로이어저 오르내리기를 반복한다, 의정부 시청옆으로 내려와 의정부역까지 경흥길 리본을 따라간다, 의정부역 광장 안중근 의사 동상앞에서 인정사진 찍고 발걸음을 종료한다, 그리고 60년 전통의 부대찌개집까지 찾아가서 4명 3명씩 다른식당에서 식사하고 경전철로 회롱역으로 와서 1호선으로 갈아타고 귀가한다, [편집자 주] 관북으로가..

(송년 걷기여행) 대부 해솔길 1코스 구봉도 낙조대

(송년 걷기여행) 대부 해솔길 1코스 구봉도 낙조대 올 마지막 걷기를 대부 해솔길로 결정했다, 2021년 12월 28일 흐림, 소사역, 오이도역, 123번 뻐스로 시화 방조제를 달려 방아머리 선착장 하차, 대부도 관광 안내소앞에서 인증샷찍고 경기돌레길 스텀프 찍고 트랭글 켜고 출발한다, 일행은 북망산길로 가고 혼자 해변으로 걷는데 비닷가에 유빙이 널려있다, 추운지방에서나 있을법한 풍경이 대부 해변에 있어 신기한 마음으로 밟으며 걷는다, 두깨가 20~30cm는 되어보이는 얼음조각들이 질서없이 뒤틀려 늘려있어 어디서도 볼수없는 풍경을 경험한다고 생각하며 걸어서 솔숲 야영장에 도악한다, 뿌리가 땅위로 나와 벌거벗은 소나무, 안스러운 풍경이 그때나 지금이나 그자리 그대로 서 있다, 이번에는 물때가 만조에 가까워..

안개속을 걷다 (평화누기길 10코스 고랑포길)

2021년 12월 16일 평화누리길 10코스 고랑포길 (장남교 ~ 숭의전지) 16km / 4시간 30분 안개가 심해 주변 아주 가까이만 보인다, 열차타고 뻐스타고 택시타고 10코스 출발선에선다, 포근한 날씨탓에 안개가 너무심하다, 출발한다, 이런풍경을 걷는것도 처음이라 답답하기도 하고 적벽등 멋진 풍경을 못본다는 아쉬움이 교차한다, 처음으로 마주한 고인돌 동래 복판에 있는것도 그렇고 화강암으로 된 고인돌은 처음보는것이라 신기하기만 하다 중건에 길이 끊겨 헤메기도한다, 강뚝을 걷고있지만 강은 보이지않고 철시들의 소리도 시끄럽도록 들리지만 보이지 않느다 백학, 마지리, 고랑포, 사미천, 틸교, 오래전에 머리속에 각인된 지명이다, 택시를 타고 마지리 전통시장을 지나는데, 어디선가 많이 본 그런풍경, 혹시라도 ..

평화누리길 9코스 율곡길 (율곡 습지공원 ~ 장남교[원당리])둘이서 역 보행

2021년 12월 10일 평화누리길 9코스 율골길 (율곡습지공원 ~ 장남교) 둘이서 역 보행 오늘은 둘이서 나선다, 일행들과 목요일날 못가서 토요일에 일정을 시작하는데 최악의 미세먼지와 짖은 운무가 하루종일 걷치지않다가 도보가 끝날 무렵 빼꼼히 했님이 얼굴을 내밀다 다사 구름곡으로 사라진다 참으로 괘팍한 날씨다, 열차와 2층 뻐스로 두지리 나루에 도착하니 포근한 날씨에 비가온 듯 모든게 젖어있고 시계는 초미세 먼지 때문에 대단히 나쁨상태로 황포돗배 쉼테에서 멀리 으맀한 장남교를 보고 트랭글과 올뎃스템프를 켰는데 먹통이다, 한참을 반복했지만 결국에는 켜지못한체 촐발한다, 9코스 장냠교(원당리)를 조금 못간지점 교통편리한 2층 뻐스정류장에서 내려 두지리 나루터에서 율곡습지쪽으로 걷는다, 날씨는 퍄평면 사무소..

평화누리길 8코스 반구정길 (반구정 ~ 율곡습지 공원)

2021년 12월 05일 평화누리길 8코스 반구정길 (반구정 ~ 율곡습지 공원) 13km / 4시간 4명이 가기로한 평화누리길 8코스 하필이면 대장님이 코로나19 3차 예방접종 후유증으로 불참이다, 3명이서 반구정을 출발 임진강역 즈음에 한무리의 철새외 처음으로 전동차가 역으로 덜어오고 있었다, 그리고 걷는 내내 들판을 가로지르며 이곳 저곳에서 나타나는 철새들 때문에 바쁘다 장산 전망대에서 북을향해 통일을 염원하는 기도를 올리는 사람들도 만나고 계울을 맞은 들판의 훵한 풍경을 내려다보고 화석정에 도착한다 임진강물이 휘돌아 가는 풍경이 내려다 보이는 곳에 자리잡은 화석정의 시인이 아니더라도 사색에 잠기게한다 선인들의 풍류가 가슴깊이 스며온다, 그런데 주변풍경이 눈살을 찌푸린다, 주차장 하며 가게들이 정자의..

평화누리길 2코스 조강철책길 (2부 ; 문수산 정상 ~ 애기봉 입구)

정상에서 날씨가 좋아젖으면 했지만 주변은 그대로 뿌연 안개속이다 정상에서 바쁘게 둘러보고 2코스로 길을 잡는다 하산중에 휴식년제 때문에 수정된 길을 따라 구름다리쪽으로 하산 하는데 낙옆때문에 미끄러워 휘험했다, 애기봉 입구에서 발걸음은 종료 했지만 교통편 때문에 많은 시간을 허비해야했고, 서운한것은 애기봉 방문은 차편만 허용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도보꾼들은 엄두도 못내고 포기해야 하는 헤프닝은 언제쯤 없어질런지,? 무슨차이가 있는지,? 참 우스운 코메디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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