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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누리길 5코스 킨텍스길 (역도보) 사진영상

https://tv.kakao.com/v/445317436 일산 호수공원 총면적 103만 4000m2, 호수면적 30만m2가 조성되어 있다. 물과 나무 등 자연적 요소를 도입하여 도시인들이 접하기 힘든 자연생태계를 재현한 환경공원으로, 이상희 전 건설부장관의 착안과 최원만 (현 신화컨설팅 대표) 설계로 1996년 5월 4일 개장하였다.[2] 고양시의 새로운 명소가 되어 고양시민을 비롯한 인근 수도권 시민들의 새로운 휴식공간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호수와 어우러진 주변 경관과 호수를 이용한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장소로도 이용된다. 일산신도시의 개발과 함께 근린공원으로 1995년 개장한 공원은 5km의 산책로와 자전거 전용도로가 감싸는 시민들의 체육공원이고 주말이면 각종 공연과 행사가 이어지는 문화의 공간에 하..

라이프 2024.03.16

평화누리길 5코스 킨텍스길 (역도보)

KINTEX(킨텍스,Korea International Exhibition Center)는 대한민국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로 217-60(대화동)에 있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국제적 전시 컨벤션 센터이다. 대한민국 전시컨벤션산업의 국제화를 달성하기 위하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경기도, 고양시가 공동출자하여 2002년 한국국제전시장(주)의 법인을 설립했다. 아시아 4번째 전시면적 확보국가로써 대한민국 전시산업의 국제화를 달성하였을 뿐만아니라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한 최첨단 그린 전시장 구현을 하고 있다. 킨텍스 제1전시장은 2003년 5월 착공하여, 2005년 4월 29일 대한민국 최대규모의 전시컨벤션 센터(실내전시면적 53,975m2)로 개장했고, 2007년에 사명을 (주)킨텍스로 변경..

라이프 2024.03.16

평화누리길 6코스 출판도시길 (역도보) 영상

https://tv.kakao.com/v/445173407 https://tv.kakao.com/v/445174110 오늘도 길을 걸었다, 언제나 걷는 걷는 길이다, 그래도 오늘은 날씨가 좋와서 우두산 통일전망대가 아주 멀어질때까지 조망할 수 있었고 주변이 너무빨리 변한 것에 당황스릅 긴 해도 평화누리길에서 버려저 있 든 군인들의 진지가 보수된 흔적들이 보여 다행이다 싶다, 성동 사거리에서 동패지하차도까지 16km, 심학산 끝자락에서 일정을 종료하고 영등포까지가는 뻐스에 올라 귀가하다 서해선 개통이 생각나, 3호선 마두역에서 타고, 대곡역에서 서해선으로 갈아 타고, 부천 종합 운동장 역에서 7호선으로 다시 갈아타면 부천 시청역에 내린다, 영등포로 둘러오는것 보다 시간을 많이 단축해서 집에 도착했다,

라이프 2024.03.10

평화누리길 6코스 출판도시길 (역도보)

평화누리길 6코스 출판도시길 (역도보) 성동사거리 ~ 동패지하차도 (16km / 4시간 20분)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에 위치한 통일전망대. 도로명주소로는 탄현면 필승로 369, 지번주소로는 탄현면 성동리 659이며 1992년 9월 8일에 개장하였다.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의 통일전망대와 더불어 대중에게 매우 잘 알려진 통일전망대다. 오두산(鰲頭山)은 자라머리라는 뜻으로 알려져있다.(위키백과에서)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필승로 368 에 위치한 축구 시설. 남자 축구 대표팀, 여자 축구 대표팀, 남녀 청소년 축구 대표팀 등 각급 국가대표팀의 선수 훈련을 위해 설립된 전용 기관이다. 2002 한일 월드컵을 준비하면서 프랑스의 클레르퐁텐(Clairefontaine)과 같은 전용 훈련 시설이 없어서 기반 시설 확충..

라이프 2024.03.10

평화누리길 7코스 헤이리길 (역도보)

2024년 3월 4일 평화누리길 7코스 헤이리길 (21km / 6시간 30분) 아침 했살을 받은 반구정을 촬영할 수 있다는 기대로 도착을 했지만 문이 닫혀있어 포기하고 주차장 표지판에서 인증샷 찍고 출발한다,서해선이 개통되고 부천 종합 운동장역에서 대곡역에서 문산와 다시 뻐스(미니뻐스 52번) 로 반구정까지 빠른시간에 도착한다, 짖다만 건축물이 수년을 정지된체 흉물스럽다, 그 주변에는 아파트가서고, 풍경이 아이러니 하다, 공사중인 구간은 각별히 조심을 해야 한다, 길이 없어 알아서 찾아 가야 한다, 걸었는데 보행자의 베레는 없다는 생각에 아쉬웠다, 차량들은 보호된 구간을 달리지만 보행자는 그 곳을 침범해야 되는 구간도 있어 눈치끝 건너고,걸어야 한다, 멀리있는 풍경울 당간다, 임진강 철교, 북으로난 유일..

라이프 2024.03.05

평화누리길 8코스 반구정길 (역도보) 3부; 율곡습지공원~반구정 [사진영상]

https://tv.kakao.com/v/444999804 율곡리 임진강가 벼랑 위에 자리 잡은 조선시대 양식의 정자로 정면 3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 겹처마의 초익공(初翼工) 형태이다. 정자에 서면 바로 밑을 흐르는 임진강을 굽어볼 수 있고, 난간에 기대어 보면 서울의 삼각산과 개성의 오관산이 아득하게 보인다. 세종 25년(1443) 율곡 이이(李珥)의 5대 조부인 강평공(康平公) 이명신(李明晨)이 세운 것을 성종 9년(1478) 율곡의 증조부 이의석(李宜碩)이 보수하고 몽암(夢庵) 이숙함이 화석정이라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정자에 대한 기록에 의하면 당나라 때 재상 이덕유(李德裕)의 별장인 평천장(平泉莊:경치가 매우 아름다웠다고 함)의 기문(記文) 중에 보이는 ‘花石’을 따서 정자 이름으로 삼았다고..

라이프 2024.03.02

평화누리길 8 코스 반구정길 (역도보) 2부, 철새와 함께걷다

오늘은 처음부터 끝까지 들판에서 청둥오리를 만나 별도 부록으로 올려본다, 출발해서 율곡습지에서 인증샷 찍고 굴다리를 지자 율곡리 들판에서 부터 청둥오리도 만나고 고라니도 만나기 시작하더니 임진강 역까지 오는돈안 온 들판이 절새 도래지다, 오늘은 철새들과 함께 평화누리길을 걸었다, 그리고 오늘은 가까은 거리에서 본 풍경을 담을 수가 있었고 오리들도 별로 신경쓰지 않는 듯 해서 마음 놓고 담바 본다, 평화누리길의 평화로운 풍경이다. 편집을 마치며 오늘하루 평화누리길을 걸으며 즐겨본 여유가 이렇게 사진으로 남았다, 가는 곳 마다 찾아 와준 철새들의 고마움을 되세기며 편집을 마친다

라이프 2024.03.01

평화누리길 8 코스 반구정길 (역도보) 1부, 율곡습지공원~반구정

출발지, 율곡습지 공원 구간 율곡습지공원 ~반구정 (16km / 5사간 30분) 봄이 오고있는 율곡습지 공원 율곡리 구간 화석정 구간 화석정(花石亭)은 경기도 파주시 파평면 율곡리에 있는 조선시대 양식의 건축물이다. 팔작지붕 겹처마에 초익공(初翼工) 형태를 지니고 있다. 임진강이 내려다보이는 곳에 있으며, 이이가 제자들과 학문을 논하는 등 여생을 보냈다고 한다.[1] 율곡리는 이이의 고향이며, 당시에는 서원도 있었으나 지금은 화석정만 남아 있다. 화석정의 현판 글씨는 박정희의 친필이다.[2] 건물 안쪽 뒷면에는 이이가 여덟 살 때 지었다는 팔세부시(八歲賦詩)가 걸려 있다. 강기슭 쪽에는 철책선이 처져 있다.[1] 1974년 9월 26일 경기도의 유형문화재 제61호로 지정되었다. 율곡리 임진강가 벼랑 위에..

라이프 2024.03.01

평화누리길 9코스 율곡길(역도보)

이번에는 소사역에서 서해선을 타고 대곡역에서 경의중앙선으로 다시 갈아 타고 문산역에서 내린다, 92번 뻐스로 적성면에 도착했어나 장남교로 가는 뻐스가 10시가 넘어서 있다는 사실에 택시를 타려고, 콜도 해보고 지나 가는 택시를 세워도 보았지만 소용이 없었다, 그래서 걷기로 하고 길을 나선다, 장남교를 건너니까, 4km가 조금 넘었다, 평화누리길 기점에서 다리를 다시 건너 황포돗배 방향으로 길을 잡는다. 장남교 다리위에서 잡아본 황포돗배 부두 전경이다, 언제 배를 뒤우는지 물어 보았는데, 3월 1일부터 라고 했다. 평화누리 길 10코스, 9코스, 시점에서 인증샷 찍고 출발해서 9코스를 걷는다, 6, 70년대 만든, 대 전차 방어벽, 눈이와서 윤곽이 뚜렸한 북녁 산, 황포돗배 부두에서 바라본 장남교, 이후 ..

라이프 2024.02.24

천상에서 그린 그림(부천 중앙공원)후편

어떤 여성분이 틀로 찍에낸 작품이다, 가까이 닦아가 어떻게 만들었나고 물으니 숨겼든 틀을 꺼내 시범으로 만들어 보여 준다, 그것이 아래 따로 하나있는 것, 곰 육형제가 됬다, 이 또한 눈풍경 속의 일부로 기억에 오래 남을 듯 하다, 부천 중앙공원에는 소나무가 유난하 많아서 공원의 운치를 더하는데, 눈을 많이도 잚어지고 힘겨워 하고 있다, 이 또한 놓칠 수 없는 풍경이라 많이 담이 두려 곁에서 오래 머물러 본다, 중앙공원에서 제일 먼저 피는 꽃 산수유, 몽우리가 부풀어 오른 듯 또렸한데 눈이 소복하다, 산수유의 마지막 시련이다, 이 시기가 지나고 나면 셋노란 꽃을피워 아름다움을 뽐내는 시절이 온다는 기대로, 지금 저 차겁고 무거운 푼경을 견디나 보다,대견한 마음으로 머물다 다른 곳으로 이동한다, 편집을 마..

라이프 2024.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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