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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일상다반사 246

홍매화 산수유(2021,03,14,) 1부

카메라성능에 관심을 가지고 봄맞이도 할겸 오능도 공원으로 나선다 그동안 자동에다놓고 구도만 맞으면 샷터를누르는 그런 사진을 찍어왔다, 이제사 흐린날 멁은날 꽃 풀입 먼거리 가까운 거리등 세분화돈 촬영기법에 관심을 갖인것이다, 색이 선명하고 또렸한 사진을 얻을수 있었다, 오랜시간 실습으로 터득해야할 숙제로남았다, 흥미와 호기심과 결과에 신기함을 느끼며 열심히 해보려 한다

봄맞이 (매화)2021,03,10,

카메라 테스트 (Canon) *, scn 식물;자연의 나무와 잎을 선명하게 촬영함 어안 렌즈효과 ; 어안렌즈효과를 적용해서 촬영함 어안 렌즈(魚眼-, 영어: fisheye lens)는 카메라 등에 사용하는 사진 렌즈로, 중심 투영 방식이 아닌 투영 방식을 채용하고 있는 것을 가리킨다. 어안이라는 명칭의 유래는 어류의 관점인 물밑에서 수면 위를 올려보는 경우 물의 굴절률의 관계로 따질 때 수상의 풍경이 원형으로 보이는 것에서 왔다. [우리 모두의 백과사잔에서] 강한 체도 ; 체조가 높은 이미지를 촬영함

2021 03 08 봄맞이(호수공원)

코로나19로 제한된 생활에서 봄이오고있는 거리로 나선다, 쌀쌀하면서도 몸으로 훈풍을 느끼면서 호수공원을 밖았으로한바퀴 안으로 한바퀴 돌면서 막 피어난 매화와 마주한다 아직은 완성된 봄은 아니지만 어김없이 피는 꽃의 위대함에 겨울의 위력도 별수없이 멀어지고 있다, 공원에는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열심히 코스를 돌고있었고 우리 부부도 그 속에 어울려있었고 오후의 했볕이 따사로웠다

1박2일 번개모임 3 석촌호수 사진

개요[편집] 석촌호수 북쪽 잠실벌은 원래 나루터가 있었던 곳으로 한강 상류에서 흘러온 흙이 쌓여 하중도가 생겼으며, 광진교 밑에서부터 잠실야구장까지 석촌호수를 지나는 송파강과 신천강을 이루는 샛강이 생겼다. 1969년에 한강 본류의 하상 정비 개발에 착수하게 되는데, 이 강을 매립한 이후 일부 남겨 놓고 1980년대 초 석촌호수를 정비하면서 공원을 만들게 되었다. 석촌호수는 송파대로를 기준으로 동호와 서호로 나뉘어 있는데, 동호는 새벽 조깅코스와 주변 시민들의 휴식처, 산책로로 이용되고, 서호는 서울놀이마당과 롯데월드의 매직아일랜드와 그 내에 위치한 제노바 유람선 및 분수대가 있다.[1][2] 옛 송파강과 송파나루, 송파장 등 이 있던 곳이다.[3] 문화제 및 행사[편집] 석촌호수의 면적은 21만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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