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넓다

원미산 진달래 동산(2022,03,29)

2022년3월29일 맑게 개인날 진달래가 궁금해 원미산으로 나선다 실망스럽게도 10%도 피지않았다, 그래도 양지바른 곳에는 꽃들이 개화를 하고 있어서 헛걸음은 아니였다 바람이불에 방해를 했지만 많은 시간을 할애해서 차분히 카메라에 담아본다, 막 피에나는 꽃들의 화사함에 이끌려 온 산을 헤멘다 청파님과 둘이서 가기로 하고 순대국집에서 중식을 하고 원미산을 가기위해 시청역에 도착했는데 잠바를 벗어놓고 밥을먹고 그냥 출발 했었는데 전철타기 직전에 생각이나 옷찾으러 식당으로가고 나 혼자 출발했다, 청파님은 옷을 찾아입고 전화가 왔다, 아침부터 지금까지 25km를 걸어 힘들에 집으로 가갰다고 했다, 그래서 혼자 진달래와 만난다 감사합니다

화창하고 맑은 봄날아침 꽃들이 다투에 피고있는 공원으로 발길을 옮긴다, 청파님과 연산동님도 불러내 중앙공원과 호수공원을 오 가며 산책도 하고 점심도 먹고 꽃구경도하고 여유로운 한때를 보낸다.

제1부 독곡 아트밸리 사진영상 경흥길 6~2 독곡 아트벨리길(신북 면사무소~만세교)1부 거리;10,2km / 시간;4시간 난이도;상 2022년 3월 24일 목요일 흐림 일기예보에는 비가 안온다고 했는데 현제 날씨는 금방이라도 비를 쏫을것만 갇다, 도봉산 환승센타에서 뻐스로 신북 면사무소 앞에서 내린다,곳바로 아트벨리 아취가있는 골목으로 방향을 잡는다, 한창 공사중인 빵집도 지나 아트벨리로 진입한다, 입구에서 부터 볼거리가 많아 두리번 그린다, 탄광이든 곳이 페광되고 그 곳에 여러가지 편이시설을 설치해서 관광 명소로 만든 곳 중에 하나다, 짧은 길이지만 정상까지 모느레일도 설치되 있다, 그러나 지금은 방문객이 적어서인지 운행 중지상태다, 귀암괘석의 풍경을 보면 천주호가 있는곳까지 오른다,넓은 광장에는 여러..

경흥길 6~2 독곡 아트벨리길(신북 면사무소~만세교)1부 거리;10,2km / 시간;4시간 난이도;상 초천 아트벨리~천주산~만세교 아트벨리 천문데 뒤로난 길을 따라 천주산으로 향한다, 깊은계곡을 한참 걸어 주능선에올라, 천주산쪽으로 방향을 잡가가다보면 경로이탈이라고 호들갑을뜬다, 무시하고 걷는다, 능선따라가는길은 바위와 소나무가 조화롭게 나타나 호기심 속에 걷다보면 천주산 정상이다,둘레길이라기보다 산행에 가깝지만 도로나 아스팔트길을 걷는것 보단 힘이드는 만큼 성취감도 배가 되는듯 하다, 정자에서 간식먹고 능선을 타도 되돌아 나온다,중복된길 을끝내고 길은 주 능선을따라 계속 이어진다, 수도없이 오르내리고 현제성업중인 채석장도 지나고 공동묘지도 지나고 숲속에서 만나는 경흥길 리본을 따라 걷다보니 어느새 동래..

경흥길 6~2 독곡 아트벨리길(신북 면사무소~만세교)1부 거리;10,2km / 시간;4시간 난이도;상 2022년 3월 24일 목요일 흐림 일기예보에는 비가 안온다고 했는데 현제 날씨는 금방이라도 비를 쏫을것만 갇다, 도봉산 환승센타에서 뻐스로 신북 면사무소 앞에서 내린다,곳바로 아트벨리 아취가있는 골목으로 방향을 잡는다, 한창 공사중인 빵집도 지나 아트벨리로 진입한다, 입구에서 부터 볼거리가 많아 두리번 그린다, 탄광이든 곳이 페광되고 그 곳에 여러가지 편이시설을 설치해서 관광 명소로 만든 곳 중에 하나다, 짧은 길이지만 정상까지 모느레일도 설치되 있다, 그러나 지금은 방문객이 적어서인지 운행 중지상태다, 귀암괘석의 풍경을 보면 천주호가 있는곳까지 오른다,넓은 광장에는 여러가지 조각상을 만들어놓았다 천문..

봄비가 오고 날이개인다 꽃이 피는 소리가 들리고 그 소리를 따라 길을 나선다, 어디로 가는지는 정해저 있다, 해마다 이맘때면 내가 나를 이해할 수가 없을 때가 있다, 그렇게 나선길에 막 피어난 꽃이 웃으며 반긴다, 제법 쌀쌀한 날씨가 마음을 움추리게 하지만 끝내는 꽃과 어우러저 끄 때 그 꽃들과 대화를 나눈다,남아있든 구름도 싹 걷히고 파란하늘이 어느새 봄바람을 몰고와 내 몸을 휘감는다,

포천시 향토유적 제17호 주소 - 경기 포천시 창수면 오가리 557 포천(包川) 8경 포천시는 옛 포천현과 영평군이 합하여 이루어진 곳으로 시의 북부는 옛 영평군 지역이고, 남부는 옛 포천현 지역에 해당한다. 1914년 군면 폐합 때 영평군이 폐지되어 포천에 병합되었으며, 1945년 8·15 해방으로 38˚선 이북에 속하는 포천군 북부가 북한 지역에 편입되었다가 6·25전쟁 후 모두 수복되었다. 현재도 북방으로는 민간인통제선과 휴전선을 안고 있는 소위 접적(接敵)지역이다. 포천(包川)은 하천을 품고 있다는 뜻인데 말 그대로 포천 지역을 영평천이 가로로, 포천천이 세로로 흘러가며 이들이 만나 한탄강으로 흘러 들어가니 그 하천 주변 풍광이 매우 아름다워 소위 말하는 포천 8경이 이 곳에 몰려있다. 현지에서는..

경기옛길 (경흥길 제6길 만세교길) 2022년 3월 3일 목요도보팀 11,8km / 약4시간 신북면사무소~만세교~백로주~영중농협 봄이오는 길목에 걷는길이다 제법서늘한 봄바람이분다 오랬만에 만난 정다운 사람들과 걷는길이 즐겁기만하다, 의정부역에서 뻐스를 타고 6코스 시작점(신북면 주민 자치샌타)에서 내려 준비하고 나서는길을 환영이라도 하듯 날씨는 맑고 하늘은 푸르다 전구간 평지길이고 큰 도로와 함께하는 구간이 몇군데 있어 안전문제도 있는듯 해서 조심스럽다,미륵박물관이란 곳을 들려 석조 조각 작품도 감상하고 백로주의 전설이 있는 곳에서 간식을 먹어며 멋진 풍경을 감상도 하는 호사를 누린다, https://youtu.be/us2HRbpxyZQ새상은 넓다 제20대 대통령 선거 (2022년 3월 9일) 몇일전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