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 3일 추억여행 14 [진주성 촉석루 5] 촉석루 촉석루는 경상남도 문화재 자료 제8호로 남강가 의암바위 위에 장엄하게 솟아 있는 영남 제일의 누각이다. 1241년 고려 고종 28년에 부사 김충광에 의해 창건되여 8차례 중건과 보수를 거쳤다. 처음에는 장원루라고 부르다가 조선 초기 기록에 촉석루로 명명되게 된다. 임진왜란 중에서는 지휘본.. 디카 세상/디카 사진 2011.04.21
2박 3일 추억여행 12 [진주성 촉석루 3] 북장대 진주성 북문의 지휘장대로 경상남도 문화재 자료 제4호로 지정되어 있다. 임진왜란 때 군 지휘소로 사용되었으며, 그 당시 소실된 것을 1618년 광해군 10년에 병사(兵使) 남이흥(南以興)이 중건한 건물이다. 그 후 여러 번의 중수(重修)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고, 현재의 건물은 1964년에 중수한 것.. 디카 세상/디카 사진 2011.04.21
2박 3일 추억여행 11 [진주성 촉석루 2] 촉석루 남강에 접한 벼랑 위에 자리잡은 단층 팔작집의 웅장한 건물로, 진주성의 주장대(主將臺)이다. 1241년 고려 고종 28년 축성 당시에 부사(府使) 김충광(金忠光) 등의 손으로 창건하여, 장원루(壯元樓)라고 불렀다. 《세종실록 지리지》에서는 촉석루(矗石樓)로 명명되었으며, 용두사(龍頭寺)의 남.. 디카 세상/디카 사진 2011.04.20
2박 3일 추억여행 10 [진주성 촉석루 1] 진주성 진주성은 진주의 역사와 문화가 집약되어 있는 진주의 성지(聖地)이다. 본시 토성이던 것을 고려조 우왕 5년(1379)에 진주목사 김중광(金仲光)이 석축하였다. 조선조 선조 24년(1591) 7월, 경상감사 김수(金수:1537∼1615)는 진주성을 수축하고 외성(外城)을 쌓았다. 동 25년(1592) 10월, 임진왜란 제1차 .. 디카 세상/디카 사진 2011.04.20
2박 3일 추억여행 9 [영호강변 벗꽃] 영호강변 꽃길 이길도 소풍가던 길이다 근계정으로 가는 영호강변 길에 벗꽃이 활짝 피었다 어느곳 하나 추억이 없는 곳이 없다 그 꽃길에서 봄을 만끽 해보고 저 강에서 고기잡던 날들을 회상 해본다 물은 지금도 흐르지만 양쪽산이 뻥뻥뚤려 큰 길이나고 조용하던 강변이 정신없이 변했다 그래도 .. 카테고리 없음 2011.04.20
2박 3일 추억여행 8 [거열산성] 추억어린 거열 산성 감회가 새롭다, 학교 다닐 때 소풍으로 와본 산성이다 그 때는 허물어진 돌무더기 였는데 잘 정돈되 있다 그 성 위를 걷는다 많은 세월이 흘럿다, 가슴속에 남아있던 흐릿한 산성이 아니다 전혀 새로운 모습으로 내 앞에 있다 어린시절의 흔적은 찾을 수 없지만 그 이름속에 우리들.. 카테고리 없음 2011.04.20
2박 3일 추억여행 7 [충혼탑과 건흥산, 아홉산] 우리가 살든 고향 동래 뒷산에 올라 추어탕으로 점심을 맞있게 먹었다, 그리고 길을 나선다 그때 충혼탑은 높고 좁았든 기억인데 신기의 설명은 5미터를 낮추어 다시 조성 했다고 설명 한다 그리고는 고향 뒷산으로 다시 산행이 시작 되었다 직장 때문에 토요일 고속뻐스로 내려와 합류한 종태도 같이.. 디카 세상/디카 사진 2011.04.20
2박 3일 추억여행 6 [또 다른 만남과 재래시장] 또 다른 만남과 재래시장 아침을 먹고 10시쯤 거창을 향해 출발 한다 고향에서 살고있는 동창들과 의 만남이다 거창에서 만나 추어탕으로 점심을 먹기로 했는데 석제공장을 하고있는 점이는 시간이 없어 못나올 형편이라 우리가 찾아갖다 반가움은 말로는 표현이 안된다 한동안 동창회로 가끔은 만낫.. 카테고리 없음 2011.04.20
2박 3일 추억여행 4 [황매산 4]진달래 꽃 분지 갈대밭을 그닐며 정상에서 계단을 타고 다시 황매산 분지까지 내려 왔다 이곳은 산청군과 합천군의 경계이다 양쪽에서 올라온 도로가 이곳에서 연결되지 못하고 서로 막아 놓았다 지금은 깃봉만 쓸쓸히 서 있다 그러나 철쭉꽃이 만개하면 깃발이 휘날리고 많은 사람들이 붐비는 곳 임을 알리고 .. 디카 세상/디카 사진 2011.04.20
2박 3일 추억여행 3 [황매산 3] 아침 공기가 마음을 상쾌하게 하고 산 정상에서 맑은 아참 했살속에 기분이 상쾌하다 우리는 올라오며 힘들었지만 즐거웠다 정상에서 기념촬영도 하고 이젠 하산이다 다음 스케즐을 때문에 집으로가 아침을 해먹고 거창으로 가야한다 철죽이 피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아쉬운 순간이다 그 심정.. 디카 세상/디카 사진 2011.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