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레길 42

달마고도 둘레길 스템프투어 2 도솔암

도솔암 정의 전라남도 해남군 송지면 마봉리 달마산에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제22교구 본사 대흥사의 말사인 암자. 건립 경위 및 변천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에 도솔암과 관련된 다음과 같은 기록이 전해진다. “그 땅의 끝 편에 도솔암이 있고, 그 암자가 향한 형세가 곶(串)[바다로 돌출한 육지의 선단부]을 얻어 장관이 따를 만한 짝이 없다. 화엄조사(華嚴祖師) 상공(湘公)이 터 잡고 지은 곳이다. 그 암자 북쪽에는 서굴(西屈)이 있는데, 신라 때 의조화상이 비로소 붙어살면서 낙일관(落日觀)을 수리한 곳이요, 서쪽 골짜기에는 미황사·통교사(通敎寺)가 있고, 북쪽에는 문수암과 관음굴이 있는데 그 상쾌하고 아름다움이 참으로 속세의 경치가 아니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신증동국여지승람』의 기록을 통..

달마고도 둘레길 스템프투어 1 일출

사당역 11시 20분 집결해서 28인승 리무진은 목적지를 향해 어둠을 뚧고 달린다 새벽 5시 30분 마황사 주차장에 도착하니 암흑천지다, 그러나 지체할 수가없다. 일출전에 일출을 볼 수있는 첫 스템프 함이있는곳 까지 가야하기 때문이다, 캄캄한 길을 앞뒤 작은 불빗에 의지해 한걸음씩옮긴다, 주변은 서서히 밝아오고 우리는 일출을 볼 수있는 곳에 도착한다, 잠시후 일출이 시작되고 또렸한 모습으로 얼굴을 내민다, 환상적인 풍경이 연출된 것이다, 다 솟아 오를때까지 눈을 떼지못하고 감탄을 연발한다, 이렇게 또렸한 일출은 처음 보는 것이라 가슴속에 경이로움으로 남는다, 둘레길 17.7km 가끔씩 걷는 거리라 가볍게 생각했는다, 산행에 가깝게 오르내림이 심해 얼머 못가 포기하는 일행도 생겨난다, 한동안 안 걷다 갑자..

부천 문화둘레길 1 도시숲길

부천 문화둘레길 1 도시숲길 5월 행사 두번쩨 한번 걸어 완주증을 밭은 코스를 행사기간에 다시 걷는다, 4명이 함께 출발하기 위해 목일신 공원에 도착했고, 문화둘레길 스템프투어를 키고 코스를 따라 걷는데 스템프가 찍혀야 할 곳에서 찍히지 않는다, 그리고 가다보면 찍히는 곳도 있고 갈피를 잡을 수가 없다, 답답한 마음에 폰을 들고 걷는다, 틈만나면 열어보면서 걸었는데 5개밖에 안찍혀서 실패했나하고 식당에서 식사하면서 열어보니 완주증이 나와있어 다행이였다, 이왕이면 왭을 밎고 즐겁게 걸을 수는 없는건지 궁금하다, 당첨은 운에 마끼고 집으로 와서 완주 등록까지 마첫다 감사합니다

지리산 둘레길 탐방 2박 4일의 여정 19 [제 5구간 동강--수철]

지리산 둘레길 탐방 2박 4일의 여정 쌍재 쌍재는 예전 함양 휴천쪽에서 산청으로 가던 길로 상당히 큰 대로가 있었고 쌍재에는 주막과 제법 큰 마을이 있었다고 한다. 산불감시초소 양쪽으로 탁 트여있는 전망으로 왼쪽으로 산청읍내 전체가 펼쳐지고 오른쪽으로 지리산 동북부 능선들이..

지리산 둘레길 탐방 2박 4일의 여정 18 [제 5구간 동강--수철]

지리산 둘레길 탐방 2박 4일의 여정 상사폭포 방곡에서 상사폭포까지 2km의 숲길은 계곡을 따라 온갖 야생화들과 바위를 타고 내리는 물줄기를 보며 걷는 즐거움을 준다. 상사폭포는 사랑하는 이에 대한 절절함이 담긴 전설이 깃든 작은 폭포이다. [둘레길 홈페지에서] 쌍재를 향하여 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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